The Ultimate Guide To 레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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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Velvet have already been lauded for breaking stereotypes amid well-known girl teams in South Korea, who are likely to fall underneath both "cute and pure" or "hot". In a country the place girl groups' fanbases are mainly male, Taylor Glasby of Dazed Digital observed that almost all of pink Velvet's followers are youthful Ladies.[one hundred seventy five][176][177] IZE Magazine named the group as among the prosperous feminine figures who assisted transform the "passive picture" of South Korean Gals in 2017.
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 그저 "용호수의 꼬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상당히 후한 편이다. 자신의 통찰력을 아이비리그 학생들보다 낫다고 자부하거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자주 내비치곤 한다. ####
지성인을 자처하는 것 치고는 토론 태도가 썩 좋지 못하며, 특히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등 지성인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토론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와 자주 엮였던 흑자헬스는 용찬우와의 전화 통화 중 이럴 때마다 말을 끊지 말라고 경고를 날린 후, 처음부터 다시 했던 말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제압한 적이 있다.
그러므로 현재로선 사실상 몰락한 상태이며, 다른 유튜버들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의미없고 괴기스러운 기행만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논란이 터지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시청자들이 그동안의 의문점 및 의혹에 대해 질문했는데 단 하나의 질문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계속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답으로 오히려 질문자에게 역으로 질문하는, 뭔가 심하게 켕기는게 있는게 아니고서야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기정사실화시키고 있다.
purple Velvet's songs and community impression Perform on contrasting "crimson" and "velvet" sides. The "crimson" side showcases a bubbly and vibrant image, although their "velvet" aspect is a lot more mature and chic. Their modern function mixes each side to convey sensuality, colour, and sophistication.[166][167][168][169] Musically, the "purple" facet is predominantly from more info the pop style, as well as their "velvet" is generally R&B and ballads; on the other hand, the group also experiments with other genres.
우니와 캐비어를 즐겨 먹는다고 주장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햄버거에 캐비어를 얹어먹는 사진을 올린 적도 있다. 이런 걸 먹으면 우울증도 완치된다는 궤변도 늘어놓았다.
논란과는 별개로 영상을 만드는 실력 자체는 준수한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는 용찬우를 비판했던 유튜버 몇몇도 인정한 부분이지만, 여러 현업자의 의견으로는 영상에 쓸데없는 잔기술만 많으며, 특히 외주로 만든 여러 광고 영상에 대한 퀄리티 등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싸구려 옷을 입고 외모를 꾸미지 않는 걸 평소에도 비난하던 용찬우도 이때만큼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물론 전술했듯이, 이는 레필코는 용찬우의 꼬붕, 충견, 똘마니 노릇을 하며 충성을 바침에도 불구하고, 용찬우는 그런 레필코를 조롱거리로만 보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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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재학 자칭 학생기자 시절 사학비리와 관련하여 뉴스타파에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이에 최초가 아니라는 댓글이 달리자 해당 시청자를 차단한 적이 있다. 해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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